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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SPA/IND) Sung Dong Il “I Can’t See Mother Anymore” Tries to Smile But Ends Up in Tears..#Diggle

(ENG/SPA/IND) Sung Dong Il “I Can’t See Mother Anymore” Tries to Smile But Ends Up in Tears..#Diggle

Posted on August 13, 2019 by Raymond Rivera


[“Reply” Legendary Scenes]
Deok Seon Yes ma’am The phone’s for you Huh? Hello, who is this? [Bora] Don’t cry
Grab your bags and come home Bora – Bora
– It’s okay, don’t cry Grandma’s gone to a better place now I told your teacher So just grab your bags and come home Bora Noeul’s going to come, too You don’t have much time until the last bus
Hurry up Okay, I won’t cry Do you think you’re in more pain than dad? You too, don’t cry You’re the son
You should comfort dad Let’s go Is this the funeral house? Looks like a party This is the right house, yea? Bora You came? Eat something Do you think dad’s a cyborg? How can he not shed
a single drop of tear? You, eat It’s been a long time The broth is thick and delicious Is that normal with adults?
They’re not sad? Shut up and just make the food And the aunts too
It’s their mom, for god’s sake Showing off the ring? Hey, platinum gold is not perfect – Pure gold is the best
– Let’s see the design I feel so bad for grandma Bora Just go to sleep with your siblings I cleaned up the small room Where’s our uncle? We called him right after
grandma collapsed He couldn’t see her go He should be here tomorrow America is so far away If he can’t come, oh well then I feel bad for her Stop crying for god’s sake What I can’t cry whenever I want? Shut up Be quiet, you two
Don’t make a scene Dad, get some sleep You cute little thing I’m okay I am fine Dong Il Dong Il Dong Il I miss my mother Poor woman Why leave us so soon? Why so soon? I can’t see my mom anymore I can’t see her anymore Hey Why are you late We’ve been waiting so long You couldn’t see mom go She was looking for her oldest son Adults just endure Poor mom Why are you so late They’re just busy being adults The weight of their age,
they just fake it as being okay Adults feel pain too I can’t live I can’t live without my mother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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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thoughts on “(ENG/SPA/IND) Sung Dong Il “I Can’t See Mother Anymore” Tries to Smile But Ends Up in Tears..#Diggle”

    1. 미친놈 says:
      August 3, 2019 at 5:28 am

      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외할아버지랑 완전 가깝게 지내시던 아버지가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처럼 우시는거 보고 참 마음이 아팟는데..할아버지 모신곳이랑 외할아버지 모신곳이 가까워서 두 분중 한 분 뵈러 갈때면 항상 두 분다 뵙고우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1년에 한 번씩은 보네요..

      Reply
    2. Lilly Laila says:
      August 3, 2019 at 6:07 am

      죽은지 얼마 안되면 관에 조금 떠서 혼이 누워있다고 해야하나? 그상태여서 실제로 장례식장에서 그 혼백이 머물다 가는거라 보내드릴 때 좀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거군요
      안심하고 떠나라고.

      Reply
    3. 최희병 says:
      August 3, 2019 at 6:48 am

      사람나름이다…

      Reply
    4. 맨바나나 says:
      August 3, 2019 at 8:34 am

      싫다

      Reply
    5. 최호정 says:
      August 3, 2019 at 9:38 am

      죽음은 익숙하면서 어색하다 .

      Reply
    6. appro says:
      August 3, 2019 at 9:56 am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많은 눈물을 봤다.
      장례 절차에 마지막으로 납골당에 할아버지를 모실때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았다.
      슬피 울며 떠나가는 그 울음소리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강인하던 우리 아버지가 그랬는데 미래에 과연 내가 그 슬픔을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Reply
    7. 남금짝이자별빛 says:
      August 3, 2019 at 11:11 am

      나도 우리 아빠가 그저 해맑게 손님 맞이하고 있길래 어른들은 다 저런건가 싶었는데 할머니 입관식할때 주먹 쥐고 눈물 참는거 보면서 아빠도 얼마나 슬플까 싶었음…

      Reply
    8. 김건형 says:
      August 3, 2019 at 12:13 pm

      참는거다….그래야 한다고 배우고 그렇게 살아서…..

      Reply
    9. ᅢᄉ says:
      August 3, 2019 at 2:50 pm

      남자가 질질짜누

      Reply
    10. viViD SEMI says:
      August 4, 2019 at 1:02 am

      며칠전 아버지 보내드리고 다시 보게 되네요.
      그 감정이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Reply
    11. 천자봉 says:
      August 4, 2019 at 1:43 am

      자식이 철들때쯤 부모와 이별이 시작 된다는데요.이별이라는게 뭔지 보고 싶어도 다신 볼수 없는 부모님 눈물이 납니다.

      Reply
    12. 김다연 says:
      August 4, 2019 at 3:27 am

      며칠전에 할머니 돌아셨는데 장례식장에서 이모할아버지 붙잡고 서럽게 우시던 아빠가 생각난다..평소에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아빠와 고모들의 우는 모습이 처음이라 더욱더 마음이 아팠던게 생각난다..

      Reply
    13. 호우찌니 says:
      August 4, 2019 at 3:41 am

      이 방송분 보고 밤새 방에서 혼자 술 마신 기억이나네요

      Reply
    14. 이경원 says:
      August 4, 2019 at 4:39 am

      분명 봤던건데 시간지나서 다시보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나오려 그러냐..

      Reply
    15. 밤별헤는 says:
      August 4, 2019 at 5:23 am

      이 장면이 유독 기억에 남는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얼마 안 지나서 아빠랑 같이 티비를 보는데 이 장면이 나오는거에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빠가 우는 걸 그때 처음 봤어요
      장례식 때도 울지않아서 그때는 그냥 아빠는 왜 안 울까 했는데 참고있었던 걸 알았을 때 엄청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이 장면만 보면 그때 생각이나요

      Reply
    16. 숏다리가어때서 says:
      August 4, 2019 at 6:51 am

      외할아버지돌아가신지 4주나됬네요..
      하.슬프네

      Reply
    17. 홍소 says:
      August 4, 2019 at 11:22 am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들이고 딸이다.

      Reply
    18. 드테 says:
      August 4, 2019 at 1:17 pm

      3:45 성동일 씩 웃을때 연기 너무 잘해서 소름이 다돋앗다….

      Reply
    19. 박서원 says:
      August 4, 2019 at 1:59 pm

      어른들은 아이였던 기억을 잃어버리곤 한다

      Reply
    20. 이재무 says:
      August 4, 2019 at 2:33 pm

      어머니 같이 누워 티비보던 시절이 벌써 8~9년이 지났네요.
      전 이제 고1이 되었답니다. 학교갔다오는데 작은아버지께서 양복입고 갈 곳이 있다고해서 갔는데, 어머니께서 거품을 물고 누워계셨습니다. 참 불효잡니다. 어머니 임종도 보지못하고 보내는 이런 아들이 어디있습니까
      아버지.. 가족들 앞에서 침착하라고 하시지만 혼자나가셔서 오열하시던 아버지 마지막까지 자식들 생각하시면서 떠나셨다던 어머니 왜 벌써가셨어요.. 이젠 어머니 모습도 점점 잊혀져가고 있어요 꿈에서조차 9년동안 한 번도 못뵈고 어머니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와요 여러분들 제발 커서 효도할 생각하지마세요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도와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시간은 부모님들을 기다려주지않아요.

      Reply
    21. 뱃살 says:
      August 4, 2019 at 6:04 pm

      원래 초상집에서는 밝은 분위기로 지낸다고 해요 고인이 주변사람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잘 떠나지 못한다고…어른들은 다 참고 있는겁니다 돌아가신 분이 잘 가실 수 있게…

      Reply
    22. 톡톡이슬 says:
      August 5, 2019 at 6:03 am

      이거 학교에서 우는거 그거 그 실제로 혜리네 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장도 못가고 찍은거였나 잠깐 다녀와서 찍은거였나 그랬을텐데

      Reply
    23. 예솔만의세상 says:
      August 5, 2019 at 7:40 am

      아씨 나래이션때매 감정선 다깨짓네

      Reply
    24. 김종곤 says:
      August 5, 2019 at 8:24 am

      성동일님 정말 연기 잘하신다..

      Reply
    25. 요리하는 남자 박사장 says:
      August 5, 2019 at 10:23 am

      우리 할머니 임종못본게 너무큰 한이 되던대

      Reply
    26. 이솝 says:
      August 5, 2019 at 11:25 am

      나도 나 어렸을 때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할머니만 엄청 우시고 작은 아빠랑 아빠, 고모는 안 우시길래 별로 안 슬프신가? 했는데 다른 데 가서 혼자 우셨다는 건 커서 알게 됐음.

      Reply
    27. 신정원 says:
      August 5, 2019 at 12:00 pm

      너무 우리집같아서 눈물난다… 할머니 돌아가셨을때가 아빠가 외국에서 홀로 기러기생활할때 언니는 유학생활중에엿음. 나 고딩때 할아버지 돌아가셧을땐 눈물 안보이던 언니 아빠가 할머니 돌아가셧을땐 할머니 영정사진 보자마자 오열을 하더라….

      Reply
    28. 우한나 says:
      August 5, 2019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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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
    29. MJ J says:
      August 5, 2019 at 12:57 pm

      성동일 연기 아…완전 … 급 엄마보고싶노ㅋ

      Reply
    30. 쭈러주러 says:
      August 5, 2019 at 1:54 pm

      볼때마다 눈물이 쏟아진다

      Reply
    31. 고예지 says:
      August 5, 2019 at 3:07 pm

      4:00 와 진짜 큰 형 와서 동일아 하고 부를 때 눈물터짐ㅠㅠㅠㅠ

      Reply
    32. 김시영 says:
      August 6, 2019 at 12:13 am

      외출 준비 다 했는데 추천영상에 하필 왜 ㅜㅜ

      Reply
    33. 정준형 says:
      August 6, 2019 at 1:33 am

      만약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우리 아버지 만큼은 그냥 마음놓고 펑펑 우셨으면 좋겠다 감추는게 더 힘든데……

      Reply
    34. 박주원 says:
      August 6, 2019 at 4:32 am

      아버지가 어렸을적 하셨던 말이 기억난다 어른들은 어느 나이 시점까지 어른이되다가 다시 어린이로 돌아간다고. 그땐 몰랐지만 아버지가 그때 나한테 말씀하셨던 건 나한테 서운한게 많고 자식한테 사소한 것에 토라지는 같은 사람이였다는 걸 말씀하시고 싶었던 것 같다.

      Reply
    35. 사랑해 says:
      August 6, 2019 at 6:53 am

      나도 할머니 돌아가실때 나 대신 더 슬퍼해준 친구땜에 참다 결국 울었네요

      Reply
    36. 걍아무렇게 says:
      August 6, 2019 at 11:38 am

      가끔씩은 돌아가신 아버지만큼이나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그립기도 합니다. 어릴때 어리광부리는거 다 받아주시고….. 생각해보면 두분다 제가 17살때 떠나셨네요.

      Reply
    37. 브레드유건 says:
      August 6, 2019 at 12:24 pm

      큰아버지 급하게 들어오셔선 동일아…
      한마디 하자마자 갑자기 눈물 났다 진짜 와

      Reply
    38. 윤선우 says:
      August 6, 2019 at 2:00 pm

      눈물병은 옮는다 한명이 울면 다른 한명도 울게된다 그렇게 다들울면 갑분싸된다

      Reply
    39. 하하 says:
      August 6, 2019 at 3:10 pm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생각난다. 어릴 때 같이 살땐 철도 없이 맨날 화내고 그랬다가 점점 커가면서 어릴때의 날 반성하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이제 효도도 막 시작하려 했는데 눈 떠보니 이미 둘은 없으시더라. 내가 성인이 돼 일자리를 찾을 때 까지 내 옆에 있으실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정말로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머나먼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Reply
    40. 댓끌딴다 says:
      August 6, 2019 at 8:18 pm

      저희 아부지도 계속 참으시면서 우시던게 생각나네요 저희아버지께서 막내셨고 우시는거 보시면서 옛날엔 할머닐 엄청 사랑하셨던걸 느껴지고 절 꼭 안으시면서 눈물을 터트리던게 생각이 나네요 저도 결국 생각나서 이 영상보고 비를 내렸지요

      Reply
    41. ᄏᄏᄏTV,버라이어티 리뷰채널 says:
      August 6, 2019 at 8:19 pm

      보고 엄청 울었네요… 돌이켜보면 누구나가 다 알잖아요 부모님께 효도하자고.. 하지만 지금 글쓰는 순간에도 저는 이미 후회할 짓을 얼마나 했을지 상상이 안가는데 늘 옆에 계시는 저희 어머니가 훗날 제 곁을 떠나시면 성동일님 감정을 느낄까 겁도 나도 무섭네요…. 후회는 했어도 더 후회하지 않게 효도 해야겠어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Reply
    42. 이명식 says:
      August 7, 2019 at 2:38 am

      이제 우리 엄마 못보잔에 제일 슬픈말이네

      Reply
    43. jisoo hodu says:
      August 7, 2019 at 9:41 am

      성동일 연기 진짜 잘한다…큰 형이 이름 부를 때 표정바뀌는거 보고 진짜 울컥함..ㅜㅜㅜ

      Reply
    44. 이선 善 eat with SUN says:
      August 7, 2019 at 1:15 pm

      성동일님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몇번을봐도 슬픈장면

      Reply
    45. 박준 says:
      August 7, 2019 at 2:40 pm

      진짜 이순간 만큼은 안왔으면 좋겠네여 ㅠㅠ

      Reply
    46. 애옹핸진 says:
      August 7, 2019 at 6:37 pm

      따흐흑 ,, 새벽에 누워서 눈물 줄줄 흘리는중 ,,,,,,,,,

      Reply
    47. # M416 says:
      August 8, 2019 at 12:24 pm

      내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그냥 방에서 놀았는데ㅡㅡ

      Reply
    48. DX JR says:
      August 8, 2019 at 2:41 pm

      보라가 진짜 엄마같다

      Reply
    49. 민윤기를고소합니다 says:
      August 8, 2019 at 2:51 pm

      네 저는 시간이란 놈을 죽여야 됐어요

      Reply
    50. 저격수 says:
      August 8, 2019 at 3:20 pm

      와 성동일 연기

      Reply
    51. ᆞᆞ says:
      August 8, 2019 at 4:11 pm

      전 외동 인데 언젠가 저희 부모님 장례식 저혼자 챙길생각에 막막하네요

      Reply
    52. 김재찬 says:
      August 8, 2019 at 5:00 pm

      동일아 세 번으로 끝났다..

      Reply
    53. 전승원 says:
      August 9, 2019 at 2:13 am

      저도 아버지가 3년전 고1때 돌아가셨습니다. 임종도 지키지 못한 제가 싫고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장례식장에서 엄마가 자릴 지키다 방에 몰래 들어가 우시더라구요. 저는 위에 누나가있지만 이제 이집안을 지킬 남자는 나뿐이고 장남으로써 사람들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생각때문이었는지 울지않고 저도 몰래 숨어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이장면볼때마다 성동일의 '이제 우리엄니 못보잖아'가 특히나 더 와닿네요

      Reply
    54. 레몬티 says:
      August 9, 2019 at 3:53 am

      어른은 견디고있을뿐… 어른도 아프다…

      Reply
    55. z io says:
      August 9, 2019 at 3:53 am

      진짜 성동일은 진짜 명배우다..;;ㅠㅠ

      Reply
    56. VRGAMER_ 2077 says:
      August 9, 2019 at 4:38 am

      갈사람은 가야죠.

      Reply
    57. 이lsl.p says:
      August 9, 2019 at 7:56 am

      어느인간은 모두 어느인간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이다.

      Reply
    58. 잘못배운아이 says:
      August 9, 2019 at 8:06 am

      성동일 생활연기 굿이다

      Reply
    59. 성아 says:
      August 9, 2019 at 9:13 am

      나중에 저반지 다시 줍겠지….ㅎ

      Reply
    60. 현넴 says:
      August 9, 2019 at 9:35 am

      중학생 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그 때 심정은 덕선이에 가까웠다면 성인이 된 지금은 성동일에 조금 더 가까운 거 같다… 죽음이라는 거에 대한 무게감이 한층 더 무겁게 느껴진다..

      Reply
    61. 꺄륵꺄륵 says:
      August 9, 2019 at 10:21 am

      이번 년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진짜 너무 이입되서 펑펑 울어버렸어요 ㅠㅠ

      Reply
    62. 김뚱땅 says:
      August 9, 2019 at 10:49 am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Reply
    63. 유별 says:
      August 9, 2019 at 12:54 pm

      성보라.은근 착하네

      Reply
    64. 이치킨 says:
      August 9, 2019 at 12:59 pm

      상가집 저런 분위기 정말 배려 넘치는 문화 같아요 인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Reply
    65. 류우림 says:
      August 9, 2019 at 2:18 pm

      지금봐도 눈물이난다…이렇게 연기를할수있는 배우가 대한민국에 몇이나될까….우리할머니돌아가셨을때 아버지보는듯하네요…아무렇지도않은척하시던 아버지의 모습…뒤에서 눈물훔치시던 그모습…이제는 내가 결혼하고 아이도낳고…우리부모님도 먼훗날똑같이 돌아가신다생각하니…내가 아버지처럼해야된다생각하니…벌써 가슴이 먹먹해진다… 할아버지 할머니..보고싶습니다….

      Reply
    66. Fucky niksotisve says:
      August 9, 2019 at 2:43 pm

      죽음 은 산 사람 의 몫 이다.
      이런 글 귀가 생각이 나네요.

      Reply
    67. 오해정 says:
      August 9, 2019 at 3:56 pm

      제작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엔 아빠,엄마 고모들 전부 할아버지 싫어했음 할아버지가 매일 술먹고 폭력써서… 그래서 나도 할아버지를 정말 싫어했는데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아빠가 몰래 우는거 보고 좀 충격먹음… 아직도 그때의 아빠 감정이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슬픔

      Reply
    68. 와따따뚜겐 says:
      August 10, 2019 at 3:54 am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것도 행복한거야
      그러지못하는 사람들도 많거든..

      Reply
    69. 지방떡 says:
      August 10, 2019 at 4:36 am

      우리는 어른스러운진게 아니라
      어른스러운 척을 하는걸 배운거래요.

      Reply
    70. 정승현 says:
      August 10, 2019 at 4:45 am

      이거보고 나도 펑펑 울었음. 성동일 연기신인듯

      Reply
    71. 김태욱 says:
      August 10, 2019 at 4:59 am

      난 이때 어른들 연기도 연기지만
      성보라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던게
      시종일관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면서 동생 줘패고 어른들한테 예의없진않으면서 딱 선만지키는 그런 캐릭터였는데 이 씬을 계기로 집안의 첫째 역할을 더 잘 하게됐다고 봄
      청소년기에서 성인이되면서 집안의 첫째로 한층 성숙해지는거 같았달까..

      Reply
    72. star dawn says:
      August 10, 2019 at 10:40 am

      너무 익숙했던 엄마 목소리 얼굴 냄새 정말 야속하게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게 너무 아플 거 같아요 항상 당장 옆에 있을 것만 같은데

      Reply
    73. 김민성 says:
      August 10, 2019 at 11:25 am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아빠한테 들었는데 아빠 울먹거리던 그 목소리 못잊겠다

      Reply
    74. me so says:
      August 10, 2019 at 4:31 pm

      진짜 초상집에서 정말 그순간에 그 기나긴 시간을 보내신 조부모님도 부모님도 나조차도 그 누군가의 가족의 자식이였던거
      그순간 모두 아이로 돌아간다는것.

      Reply
    75. 윤기원 says:
      August 10, 2019 at 5:41 pm

      성동일 연기 애진다.,

      Reply
    76. Pepsi says:
      August 10, 2019 at 10:52 pm

      성동일 배우님도 응칠인가 응사인가 끝나고 쫑파티로 놀러갔을때 모친상 당하신걸로 기억하는데

      Reply
    77. 劍道珍 says:
      August 11, 2019 at 2:11 am

      생각없이 누워서 보다가 같이 울고 있음 ㅠㅠ

      Reply
    78. ゆめかわ says:
      August 11, 2019 at 7:32 am

      저도 할머니가 7살때 돌아가신것이 생각나네요..할머니가 저를 많이 좋아하셨고 키워주셨는데.. 돌아가시기 하루전날 제가 그날 따라 같이 자겠다고 고집 피워서 잤는데 그날 새벽에 돌아가셨어요 지금도 할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지금도 가끔 할머니가 꿈에 나와요..

      Reply
    79. 공붕 says:
      August 11, 2019 at 7:33 am

      보라언니 진짜로 동생들 챙겨주고 자기도 서러울텐데,,
      울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생각난다 울할머니 병원에서 병땜에 돌아가셨는데,, 괜히 병원가기싫다고 짜증만 부렸던 내가 점점 미워진다,, 고모들은 웃고놀고 아빠는 친구들이랑 술먹고 친구들이랑 놀았을때 아빠가 미웠는데 이제는 아빠와고모들이 남몰래 울었다는게 너무 슬프다. 할머니 몸많이 아프셔서 임종준비할때도 다리쭉 못펴서 결국은 어떻겠든 피고 상처도 소독하는데 실제로라면 얼마나 고통이였을까 ..
      할머니 지금쯤은 편안히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랑 웃고 있겠지.. 보고싶은 울 할머니,할아버지

      Reply
    80. 개봉이 장승혁 says:
      August 11, 2019 at 9:07 am

      성동일씨는 본인 자체도 고생을 많이 하면서 성공한 자수성가형 배우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연극배우들처럼 연기에 깊이가있어.

      Reply
    81. 폭발쫌 says:
      August 11, 2019 at 9:48 am

      영화 축제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의 장례식은 남아있는사람들이 고인의 순리대로 온전하게 돌아가심을 강조하기 위해 일종의 퍼포먼스를 하는겁니다 비교적 장수하고 큰 탈없이 고인이 작고하면 오히려 초상집에서 춤을 춰 주었습니다 조상들의 지혜로운 해학이었죠

      Reply
    82. j j says:
      August 11, 2019 at 10:37 am

      엄마 보고싶다..

      Reply
    83. 부산사는 사람 says:
      August 11, 2019 at 10:48 am

      할아버지 생각나네

      Reply
    84. ᄋᄋ says:
      August 11, 2019 at 12:16 pm

      벌써 무서워 엄마아빠 못본다고 생각하면

      Reply
    85. jaehyeon ju says:
      August 11, 2019 at 12:42 pm

      혜리 연기 ㅡㅡ…. 슬프지가 않아 ….

      Reply
    86. 00 0 says:
      August 11, 2019 at 12:55 pm

      슬픔은 감추려할수록
      힘들다

      Reply
    87. 최광주 says:
      August 11, 2019 at 1:05 pm

      햐 진짜 제 고딩때 생각납니다
      고2때 저희 담임선생님이 저를 똑같이 교무실로 불러서 저한테 빨리 집에 가보라고ㅜ
      그때 버스타고 가면서 얼마나 울었었는지 모릅니다

      Reply
    88. 배형주 says:
      August 11, 2019 at 1:45 pm

      할머니 보고싶다…

      Reply
    89. seung yeol kim says:
      August 11, 2019 at 3:09 pm

      다시봐도 슬프네

      Reply
    90. 최혜인 says:
      August 11, 2019 at 4:08 pm

      하하 참나.. 내가 뭔 정신으로 할아버지 상 마지막 날에 이걸 봤을까…이제 괜찮아져서 나도 마음 정리 다 됐을거라 생각해서 좀 쉴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왜 하필 추천 동영상에 뜬걸까…보고 한참을 울었네.. 장례식장에서 겨우겨우 참았는데…참은만큼 펑펑 울었다. 우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다ㅠㅠ 오늘 장례식장에서 체한것 같이 가슴이 아프더니 우는거 참고 있어서였구나…
      우리 할배 어쩌다 이렇게 가시는지…여든 다섯이 다 돼가시면서도 건강하시던 분이 교통사고로 가실 줄이야…할배도 참 할매 팔순이라도 보고 가시지 뭣이 급하시다고…
      영상을 보니 장남이라고 울지 않고 가족들 울던 것을 말리던 아빠가 염하실때도 울지 않으시고 가족들만 말리셔서 대단하구나 싶었는데…그런 아빠도 할배 염 마치고 입관하기 전에 관망실 문에 얼굴을 대고 펑펑 울던 것이 기억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할배 좋은 곳 가쇼 가서 전쟁때문에 헤어진 가족들 다 만나고 수고했수다

      Reply
    91. 니얼굴고단백 says:
      August 11, 2019 at 11:00 pm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울아빠 단 한번도 안울다가 장례식장 뺄 때 제사지낼때 오열하시는거보고 단체로 다같이 울었다

      Reply
    92. 의문의K says:
      August 12, 2019 at 3:49 am

      어우… 동일아 할 때 눈물이 핑도네…
      성동일이 여태 잘 참다가 그 한마디에 서서히 고개돌리는 연기가 진짜… 모든걸 참고있다가 순간적으로 스르르 무너지는 연기가…어후…

      Reply
    93. 최창현 says:
      August 12, 2019 at 3:50 am

      너무 슬퍼서 못 보겠어 ㅠㅠ

      Reply
    94. 나말하는거야 says:
      August 12, 2019 at 9:01 am

      다른사람들앞에선 나 괜찮다고 확인 해주기위해 웃고 가족앞에서 슬픔을 나누고 참…

      Reply
    95. 권혁 says:
      August 12, 2019 at 9:58 am

      저도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아버지께선 묵묵히 참아내고 조문객들이 오시면 인사하고 하시느라 아무렇지 않아보이셨다가 작은할머니 작은할아버지 등등 어른들 오셨을때 아버지께서 참으시던 눈물이 터져나올때 정말 빈소가 숙연해지고 모두들 눈물바다가 되었었죠…이런 영상을 볼때만 부모님께 잘하려는 마음이 드는 철없는 아들인게 죄송합니다…

      Reply
    96. 고유빈 says:
      August 12, 2019 at 2:08 pm

      저 때 혜리님 할머니께서 진짜 돌아가셨을때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슬픈장면임 ㅠㅠ진짜 비하인드 보고 더 엉엉 울었는데 ㅠㅠ

      Reply
    97. 흐기차니 says:
      August 12, 2019 at 4:07 pm

      근데 진짜 난 내가 첫째라 그런가 보라가 제일 많이 공감 되었다 해야하나 첫째 감정을 잘 표현 한거 같더라 대체로 첫째들이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랑 시간을 제일 많이 보냈으니 그만큼 유대감도 쌓여서 제일 가슴 아픈데 다 꾹 참고 동생들 먼저 챙기는게 성질 더러운 보라의 의젓함을 볼 수 있었던 장면이였던거 같음. 나도 할머니 돌아가시고 다음날 아침 장의사들이 가족들만 모시고 할머니 관에 넣으시는 모습까지 보면서 고모랑 어른들 많이 우셔도 난 동생들 무섭다고 하는것부터 챙기고 다 보고 사촌들이랑 손님들 받고 청소하고 하면서 솔직히 정신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안믿긴것도 있고 그래서 끝까지 안울다가 마지막에 산소에 할머니 묻고 마지막 절 하는데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절한 상태로 엉엉 울었음 생전 좋아하시던 믹스커피도 바치고 절하는데 그냥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어른들이랑 손님들 보는 앞에서 진짜 엉엉 울었음 겨우 고모들 손 빌려서 일어났는데 진정이 안되더라 보라도 그랬지 않았을까 싶네 이 장면 보면서 우리 할머니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보면서 엄청 울었었음…

      Reply
    98. 늑링 says:
      August 13, 2019 at 1:41 am

      여기서 초상집의분위기가 매우떠들썩한이유

      만약 사람이 고인이되시는경우에따라 분위기를정합니다

      보통 연세도많이드시고 편하게주무시다가 돌아가시거나 명을다하여 돌아가시면 최대한 떠들썩하고 웃으며보내는것이 예의입니다 망자가 뒤가걱정되지않도록

      사고사 병사 등으로돌아가실경우
      무거운분위기 엄숙한분위기를유지하는것이보통입니다 보통은 상주분에맞춰 분위기를 바꿉니다

      여러분은 시간이란 야속한시련앞에 절대 나약해지시거나 괜찮겠지같은 안일한생각은 최대한 배제하시면서 살아있는시간동안 소중히 지내시면좋겠습니다

      Reply
    99. Brosnan Lee says:
      August 13, 2019 at 9:18 am

      아빠 돌아가셨을때..아빠다실병원..수술할지말지부터 퇴원후어디로갈건지전부 제가 정해서..혹시 내가 잘못선택해서 아빠가 돌아가신건가..내가 잘못한건가..내가 힘들어도 아빠 집으로 모실껑..그생각에 죄책감이 커져가는데 가족들한텐 말할수가 없어요..장례때도 손님오시면 가서 인사드리고 상봐드리도..얘기도 하고..이상하게 그상황에서도 웃을수있더라구요..배려없는직장덕에 탈상하고 바로 출근했는데..점심시간에 쉬고있는데 아무도없는 구석탱이 공간에서..펑펑울었어요..그냥..울아빠가 너무 불쌍해서..그냥..내가 모실껄..내가 잘못해서 돌아가신것같아서…이제 5개월 지났는데…아빠없는 상활에 익숙해진 제가 너무 밉기도하고 엄마봐서라도 힘내야하는데..가끔 훅 올라오는 아빠생각에….길가다가도 펑펑울고 그래요…아빠 보고싶으면 아빠닮은 제 엄지손톱을 보는데..왜..아빠한테 미운것만 물려줬냐구 투정부리던게 생각나서 더 슬퍼요..오늘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나 휴간데…아빠랑 맛난거 먹으러가고싶었는데..울아빠 좋아하는 맛있는 국수집이랑 닭집있는데….

      Reply
    100. 라 라 says:
      August 13, 2019 at 12:09 pm

      저거 보니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생각나네..
      할머니 돌아갔을때도 아빠는 첨에 괜찮은듯 계시다가 작은아빠가 울자 다같이 울면서 계시구.3일장 치룬후 2일동안 혼자 술드시길래 같이 술마셨던 기억나네요 그때 엄청 울었는데..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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